영어회화를 잘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자주 할 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어에 대해서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이 지금 전혀 구사하지 못하는 인도어를 배운다고 생각해볼까요?

인도사람을 만나기 전,
 
  인삿말
+내 이름 설명과 특색있는 소개
+내 직업
+내 취미
+내 여행경험 이야기
+내 나라 여행정보와 추천지 (기후, 지리)
+ 내 영어 이야기
+ 내 가족 이야기
+ 요즘의 사회적 이슈거리
+ 내 버킷리스트
+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
+ 내 가치관과 세계관
 
설명을 준비하는 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거예요. (손짓발짓 춤추는 건 빼구요!)
만약 한 마디도 못하지만 인도사람과 시간을 보내다보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한 단어씩 말하는 것 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릴 거예요.

언어학의 통계에 따르면 사람들은 첫 만남에서 7가지 주제로 대화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걸 준비하는 게, 영어를 빠르게 배우고 말하는 방법이에요.

모든 주제의 영어를 잘하는 코스가 아니에요. 이 코스만으로 정치, 경제, 과학, 인문에 관한 토론을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낯선 사람과 30분-1시간동안 위 사교대화 주제들로 충분히 tiki-taka를 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평균 3-6개월이 걸리며, 토익기준 700점 이상일 때 또는 수능 3등급 이상일 때 최단시간에 이수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만나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때'에 빠르게 나를 알리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연대형성기술(building rapport)을 가르치는 것이기때문에, 영어 면접의 스몰톡 파트, 비지니스 의전, 외국인 환자 의료 응대시에도 활용되는 코스입니다.